
[서울와이어 이호재 기자] 한국거래소는 삼미금속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삼미금속은 기타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체다. 지정자문인은 IBK투자증권이며 액면가는 500원, 평가가격은 1602원이다.
작년 매출액은 707억5200만원이며 영업손실과 단기순손실은 각각 14억8700만원, 11억1800만원이다. 금강공업이 지분 98.74%를 차지한 주요주주이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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