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 이호재 기자] 한국거래소는 주식회사 트루엔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주식회사 트루엔은 영상,음향기기 제조업체다.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증권이며 액면가는 100원, 공모가격은 12000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3억8832만원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009만원, 7633만원이다. 안재천이 24.89% 그 외 3인이 41.51%를 차지한 주요주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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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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