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SS 서머 캠페인' 통해 브랜드 고유 메시지 담은 영상 선봬
드라마 '도깨비' 주인공 공유와 김고은, 브랜드모델로 시너지
스포티하고 활동성 높은 신제품…래시가드·반팔티 등 라인업

[서울와이어 천성윤 기자] 에프앤에프(F&F)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이 올 여름을 맞아 ‘23SS 서머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디스커버리의 간판 모델인 배우 공유와 지난 4월 새롭게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고은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K-드라마 대표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도깨비’의 주연으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두 배우가 이번에는 디스커버리 모델로서 큰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디스커버리의 23SS 서머 캠페인은 공유와 김고은이 각각 다양한 야외 활동 속에서 작지만 소중한 발견을 경험하며, 본업인 배우의 자리에서도 자신감과 즐거움을 이어가면서 앞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스토리를 보여준다.
스토리를 바탕으로 디스커버리는 ‘일상 속 소중한 발견을 통해 어제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삶을 즐길 수 있다’는 브랜드 고유 메시지를 전달한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업계를 선도하는 디스커버리는 공유와 김고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캠페인에서 공개된 서머 시즌 신제품과 함께 더욱 시원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스커버리 23SS 서머 캠페인에서 배우 공유와 김고은이 착장한 래시가드, 그래픽티셔츠, 카고반바지, 여성여름바람막이 등의 여름 시즌 신상품은 디스커버리 온라인 공식 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성윤 기자
csy@seoulwi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