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김익태 기자] 메가MGC커피는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두번째 여름시즌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믹스베리, 라벤더, 목테일 등 이색 아이템을 활용해 일상 속 특별함을 추구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감성을 겨냥했다.
이와 함께 SMGC 캠페인의 세 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글로벌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의 협업을 공개한다.
메가MGC커피의 두 번째 여름 시즌은 ‘레트로 퓨처(Retro Future)’ 콘셉트를 바탕으로 화려하고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와 경쾌한 계절감을 화려한 비주얼의 음료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청량한 여름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메뉴 구성으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SMGC 캠페인의 특성에 맞춰 시즌 홍보와 메뉴 전반을 리드미컬한 무드와 생동감 있는 색감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메가MGC커피는 ‘SMGC 프로젝트’를 통해 F&B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독창적인 캠페인으로 꾸준한 화제를 모아왔다.
하츠투하츠, NCT WISH에 이어 라이즈와의 협업을 통해 신메뉴 소구는 물론 브랜드 영상과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의 기대에 응답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의 리듬에서 영감받아 음악과 성장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무대 위에서 찬란히 빛나는 아티스트처럼 화려한 비주얼과 다양한 재미 요소를 담은 신메뉴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화려한 비주얼과 컨셉의 홍보물로 메가MGC커피 모델로의 라이즈의 ‘ON’을, 디지털 영상에서는 이면에 가려진 성장과 노력의 여정을 담은 ‘OFF’의 모습을 풀어냈다.
끊임없이 맞서 싸우는 청춘의 서사를 여름시즌 메뉴와 감각적으로 연결했으며, 티징을 비롯한 영상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수록 온라인상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이번 두 번째 여름 시즌은 새로운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청춘은 향한 메시지와 스토리텔링을 한층 강화했다”며 “지치기 쉬운 장마철, 라이즈와 함께한 캠페인과 신메뉴가 고객들에게 활력을 전하고 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