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미래형 배터리 소재 및 기술 전망 세미나' 포스터. 사진=화학경제연구원

[서울와이어=이민섭 기자] 화학경제연구원은 다음 달 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3회 미래형 배터리 소재 및 기술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리튬이온전지 산업 활성화 정책 ▲리튬이온전지 기술개발 전략 ▲리튬이온전지 핵심 소재 개발 동향 등이다. 

LG화학, 에코프로비엠, 엔켐 등이 세미나 발표를 맡았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소재 개발 동향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세미나는 시장의 판도를 뒤집을 차세대 배터리 산업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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