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제약
사진=동아제약

[서울와이어=정윤식 기자] 동아제약은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가 네이버의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넾다세일’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오는 11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자사의 생활·건강 카테고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건강 카테고리에서는 오쏘몰, 아일로, 비타그란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생활 카테고리에서는 가그린, 검가드, 템포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해당 기간동안 브랜드 주요 제품을 최대 67%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매일 00시에 당일 사용 가능한 최대 7천원의 할인 쿠폰 2종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오쏘몰은 쇼핑라이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10월 29일과 11월 10일에 진행되는 쇼핑라이브에서는 구매금액에 따라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한정판 말본 골프 레디백 세트를 증정한다. 비타그란은 신제품 ‘유기농 레몬생강즙’을 할인가로 준비했다. 가그린은 무알코올에 청량함을 강화한 구강청결제 ‘제로 블라스트’의 대용량 버전을 준비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준비하기 제격인 아이템들을 준비했다”며 “풍성한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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