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천성윤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 타이어 제품 구매 과정에서의 소비자 권익 증진과 선진 유통 문화 정착을 위한 ‘올바른 타이어, 올바른 서비스, all my T’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타이어 구매부터 관리까지 익숙하지 않은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본인 차량에 적합한 타이어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자, 전국 320여 개 티스테이션 ‘올마이티(all my T)’ 전문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 한국타이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에서 진행된다.
캠페인에서는 타이어 구매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5대 핵심 기준이 제시된다. ▲타이어 제조사 직접 생산∙판매∙사후관리(AS) 보증 여부 ▲최신 기술력 적용 제품 여부 ▲글로벌 공신력 보유 기관 성능 테스트 입증 여부 ▲전문 정비 서비스 자격 보유 여부 ▲정보 제공 투명성 여부 등을 강조하며 올바른 타이어 구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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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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