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서동민 기자] 컴투스는 이벤트 경기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메디카코리아’의 현장 관람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 제너레이션 매치’는 1900년대생 베테랑 선수들과 2000년대생 유망주들이 세대를 대표해 맞대결하는 특별 경기로, LG 트윈스 김현수·임찬규,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강민호, 두산 베어스 양의지·김택연, KIA 타이거즈 이의리 등 인기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경기를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이용자 대상으로 제공한다. 11월19일까지 ‘컴투스프로야구2025’ 및 ‘컴투스프로야구V25’ 공식 커뮤니티에서 관람을 희망하는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내야 지정석 티켓 2매씩을 증정한다.
경기는 11월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며, SBS 스포츠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서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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