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만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영업손실 759억원) 대비 흑자 전환해 76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8% 늘어난 1조4875억원이었고, 순이익은 804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다.
김민수 기자
ceco@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만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영업손실 759억원) 대비 흑자 전환해 76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8% 늘어난 1조4875억원이었고, 순이익은 804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