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우승 요인, 정관장 홍삼으로 체력관리
홍삼, 체내 피로물질 분해촉진해 피로회복 도와

[서울와이어 이호재 기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KGC인삼공사가 통합우승을 기원하며 오는 13일부터 ‘Be Stron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Be Strong’은 지치지 않는 체력과 기세로 일궈낸 정규리그 우승 기세를 통합우승까지 가져가겠다는 KGC인삼공사의 의지를 담은 문구다.
캠페인 기간 전국 정관장 매장 직원들은 ‘Be Strong’ 셔츠를 입고 고객들을 맞이한다.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플레이오프 기간 중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정관장 제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KGC인삼공사는 13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정관장몰’에서 선수들의 포토카드가 들어간 특별 한정판 ‘정관장 활기력부스터’를 판매한다. 앞서 지난 3월 정규리그 우승을 기념해 진행했던 에브리타임 밸런스 선수셀카 포토카드 한정판은 하루 만에 완판됐다.
사인카드 당첨 고객에게 농구경기 관람 시 입을 수 있는 ‘에센틱 홈 유니폼’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플레이오프 기간 중 붉은 셔츠를 착용하고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에브리타임 밸런스 1포를 증정해 팬들의 체력도 챙긴다.
농구 우승을 위해서는 선수 기량과 감독 용병술, 프런트 지원 등 다양한 요건이 합쳐져야 가능하다. 하지만 가장 필수적인 요인은 선수들이 최상의 조합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체력관리다.
특히 KGC인삼공사는 전원이 끊임없는 스크린 플레이와 반 박자 빠른 패스를 통한 수많은 오픈찬스를 양산하며 공격을 감행하는 팀 컬러를 가진다. 다른 팀에 비해 체력소모가 많을 수밖에 없다.
KGC인삼공사 선수들은 개막 이후 한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리그 우승 요인 중 하나로 정관장 홍삼의 힘을 꼽는다.
KGC인삼공사 소속 농구 선수들은 매일 정관장 홍삼톤 골드를 제공 받는다. 또한 홈경기 MVP 및 수훈선수로 선발된 선수는 정관장 천녹톤, 정관장 홍삼달임액 등의 선물을 받는다.
특히 플레이오프 기간 중 락커룸에 정관장 황진단액을 비치해 경기 시작 직전에 섭취가 가능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있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에 도움 등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홍삼은 인삼을 수증기로 쪄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된다. 사포닌, 홍삼다당체 등이 조화를 이뤄 피로물질 농도를 감소시키고 에너지 생성 호르몬을 촉진해 운동선수들과 같이 체력소모가 많은 이를 위한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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