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등급 녹용 '프리미엄 여성 특화 원료' 함유
출산·육아·복직 등 삶의 중요 시기 일상 회복 도와

[서울와이어 이호재 기자] 정관장은 여성의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녹용 ‘천녹 리터닝(Returning)’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천녹 리터닝’은 뉴질랜드 최상위 등급(SAT·Super A Traditional) 녹용에 일상 회복을 위해 엄선한 식물혼합농축액(숙지황, 당귀, 작약, 백출, 백복령, 감초)을 함유한 제품이다.
간편하게 섭취할가능한 70㎖ 파우치 10포로 구성돼 급격히 떨어진 체력 관리가 필요한 순간 빠르게 기력을 보강할 수 있다.
정관장 천녹은 ‘하늘이 내려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이다. 뉴질랜드 청정 환경에서 자란 최상위 등급 녹용만을 엄선한 뒤 전통 원료를 배합해 만든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다.
녹용은 총 30개의 세부등급으로 나뉜다. 이 중 녹용의 두께, 분골 길이, 전지(사슴 뿔의 원형) 길이, 무게 등이 까다로운 조건에 부합하는 최상위 등급이다.
한편 정관장은 ‘천녹정’, ‘천녹정편’, 천녹톤’ 등 클래식 라인과 더불어 남성·여성·수험생 등 맞춤형 라이프케어 라인업을 구축했다.
박주연 KGC인삼공사 브랜드부장은 “천녹 리터닝은 검증된 최상위 등급 녹용에 타협할 수 없는 원칙으로 완성한 여성 회복 특화 제품”이라며 “출산, 육아, 복직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여성에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호재 기자
lhj@seoulwi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