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6회 서울와이어 혁신포럼(SWIF 2025)에 참석한 내빈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창협 서울와이어 사장,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이정동 서울대 교수, 현형식 서울와이어 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사진=서울와이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6회 서울와이어 혁신포럼(SWIF 2025)에 참석한 내빈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창협 서울와이어 사장,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이정동 서울대 교수, 현형식 서울와이어 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사진=서울와이어

[서울와이어=노성인 기자]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6회 서울와이어 혁신포럼(SWIF 2025)에 참석한 내빈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서울와이어 혁신포럼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구상 흐름 속에서 산업계 리더들의 현실적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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