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시민들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16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서 'UT(우리들의 택시) 슈퍼카와 함께하는 도심 드라이브' 사전공개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시민들이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UT 슈퍼카와 함께하는 도심 드라이브 이벤트는 우티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승차 경험을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이용자들은 페라리, 멕라렌, 아우디 등 슈퍼카를 호출해 서울 도심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행사는 17일 하루동안 서울 전 지역에서 우티 앱으로 'UT 슈퍼카' 옵션을 호출해 이용할 수 있고 이용 요금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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