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천성윤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태안모터스가 ‘아우디 석촌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아우디 석촌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533㎡, 지상 3층 규모로 총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으며 하루 최대 24대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최신 정비 설비와 쾌적한 고객 라운지를 함께 마련해 보다 전문적이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아우디는 차량 판매를 넘어, 소유와 유지관리의 모든 단계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석촌 서비스센터를 비롯해 앞으로도 전국 주요 거점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신뢰와 만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형규 태안모터스 대표는 “석촌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강남권 고객들의 정비 접근성과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폭스바겐그룹코리아, '2025 씨:미 해커톤' 성료
- 한국타이어, 타이어 공급 '람보르기니 트로페어' 대회 성료
- 해리포터 스타 엠마 왓슨 아우디 과속 운전하다 6개월 면허 정지
- LG엔솔, 산학협력 컨퍼런스 성료… '교류의 장' 마련
-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청계천에 대형 그늘막 설치로 시민 쉼터 제공
- [주간차차차] 아우디의 기술 혁신과 감성 집대성된 'A5'
-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창립 20주년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 실시
- 아우디 코리아, 신규 공식 딜러사 모집
- 아우디 코리아, 서비스 경진대회 ‘아우디 트윈컵 2025’ 한국 결선 성료
천성윤 기자
csy@seoulwi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