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키우기. 사진=넥슨
넥슨 메이플키우기. 사진=넥슨

[서울와이어=황대영 기자] 넥슨은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메이플 키우기'가 출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블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지난 6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메이플 키우기는 원작 메이플스토리 세계관과 비주얼을 방치형 역할수행게임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넥슨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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