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역 일대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 차림으로 출근하고 있다. 
서울 용산역 일대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 차림으로 출근하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린 25일 서울 용산역 일대에서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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