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첫날인 30일 오전 서울시내 커피 전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채 음료를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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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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