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첫날인 30일 오전 서울시내 시민들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
- 대통령실, 김의겸 고발… "'김건희 주가조작' 악의적 가짜뉴스 공표"
- 올해 수주잔고 목표 1000조원… K배터리 JV로 글로벌 질주
- 한국 그리웠나… 러시아 귀화한 쇼트트랙 빅토르 안, 국내 복귀 무산
- [메타센서] 인플레 헷지로 꾸역꾸역 치솟는 금값… 지금 투자해도 될까
- 우리은행, 무역금융 비대면 이관 서비스 실시
- 중국, 춘제연휴 해외여행 급증했으나 코로나 이전의 23% 수준
- 러 징병도피 5명, 인천공항서 발묶여… '난민 인정 거부' 이유는?
- '불패신화'는 옛말… 강남 간판아파트 실거래가 하락 속출
- 코스피 이달에만 11% 상승 '룰루랄라'…계속 오를까
- 탕수육 시켰는데 담배튀김… 항의하자 "흡연자 없다" 황당 해명
- [포토] 실내 마스크 해제 첫날… "노 마스크 아직 눈치 보이네"
- [포토] 실내 마스크 해제 첫날... 노 마스크로 장 보는 시민들
- [포토] '해방감 가득'… 실내 노 마스크 첫날
- [포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에서 '권고'로
- [포토] "3년 만의 해방"… 노 마스크로 카페 이용하는 시민들
- [포토] 마스크 벗었지만... 대중교통은 언제쯤?
- 금융노조 "사측, 일방적 영업시간 조정… 고소하겠다"
- KB국민은행, 대고객 챗봇 서비스 월 이용자 100만 돌파
이태구 기자
ltg58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