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첫 날 서울시내 영화관을 찾은 한 시민이 영화를 예매하고 있다.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첫 날 서울시내 영화관을 찾은 한 시민이 영화를 예매하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첫날인 30일 오전 서울 시내 영화관을 찾은 한 시민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영화를 예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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