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사업 비리 의혹 관련 2차 검찰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28일 1차 조사 후 13일 만에 이 대표를 업무상 배임·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재소환 했다.
- 역대급 실적에도 사기꺾이는 LG유플러스… '성과급 삭감' 갈등
- 바이든 "인프라도 미국산만 써라"… 국내 업계 영향은?
- 건설사 실적, 해외파-국내 집장사파 희비 엇갈렸다
- 국힘 전당대회 본경선 진출 4인 발표…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 하나은행,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에 장학금 전달
- 작년 全금융권 횡령·배임액 1124억
- 나쁜의사 철밥통 깨진다… '강력·성범죄 의사면허취소법' 국회 본회의 회부
- 미국 "중국 5대륙 40개국 이상에 정찰풍선… 안보와 동맹에 위협"
- 롯데케미칼, 작년 7000억대 영업손실 충격… 탈출구는?
- 작년 국내서 달린 전기차 30만대 넘었다... 올해는 어떨까?
- [포토] 검찰 출석 전 입장 밝히고 있는 이재명 대표
- [포토] 이재명 대표, 13일 만에 2차 소환
- 2차 출석 이재명 "'유검무죄 무검유죄' 검사 독재정권에 맞서겠다"
- [포토] 김창수 위스키 오픈런... "구매하려 어제부터 대기했어요"
- [포토] 국내 유일 싱글몰트 위스키... 김창수 위스키 3호 캐스트 론칭
- [포토] 김창수 위스키 3호 캐스트 론칭... "하루 꼬박 대기해 구매했다"
- [포토] "이게 바로 김창수 위스키 입니다"
- [포토] 대한민국 제조 위스키 맛은 어떨까?
- [포토] 김창수 위스키 손에 쥐고
키워드
#이재명
이태구 기자
ltg58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