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레고로 만든 꽃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모델들이 레고로 만든 꽃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1일 오전 서울 중구 디어스 명동에서 열린 ‘레고 보태니컬 컬렉션’ 신제품 출시 기념 행사에서 모델들이 레고로 만든 꽃을 선보이고 있다.

성인을 위한 ‘레고 보태니컬 컬렉션’은 레고로 다양한 꽃과 식물을 실제 못지않게 조립할 수 있는 시리즈다. 실내 장식, 선물 등 창의적인 활용이 가능한 ‘레고 야생화 꽃다발’, ‘레고 말린꽃 센터피스’ 등 2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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