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왼쪽)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과 김종복 람보르기니 코리아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태구 기자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왼쪽)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과 김종복 람보르기니 코리아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태구 기자

[서울와이어 이태구 기자]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가빛섬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SUV 우루스 퍼포만테 출시 행사에 참석한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과 김종복 람보르기니 코리아 대표가 우루스 퍼포만테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UV 우루스 퍼포만테는 전작인  우루스 대비 16마력 증가, 최대출력 666마력, 최대 토크 86.7 ㎏.m 발휘하며, 최고속도 306㎞/h,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단 3.3초만에 주파한다. 우루스 퍼포만테의 가격은 3억원대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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