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츠, 올리브영 오프라인 입점
슬로에이징 피부 솔루션 전할 것

아이들 '미연'이 HK이노엔의 슬로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의 뮤즈로 발탁됐다. 비원츠는 미연과 함께 2030 여성 소비자에게 슬로에이징 피부 솔루션을 전할 계획이다. 사진=HK이노엔
아이들 '미연'이 HK이노엔의 슬로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의 뮤즈로 발탁됐다. 비원츠는 미연과 함께 2030 여성 소비자에게 슬로에이징 피부 솔루션을 전할 계획이다. 사진=HK이노엔

[서울와이어 김지윤 기자] HK이노엔(HK inno.N)의 슬로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be+wants)’가 올리브영 오프라인 입점 동시에 인기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을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비원츠는 (여자)아이들의 미연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며 특유의 당당함과 자신감 넘치는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자)아이들 미연과 함께 2030 여성 소비자들에게 비원츠만의 슬로에이징 피부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전하고자 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비원츠 브랜드 담당자는 “새 뮤즈 미연과 당당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하기 위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